여주 야산서 불 나 인근 주택으로 옮겨붙어…2명 부상

강영훈 2026. 5. 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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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 21분께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이 인근 주택으로 옮겨붙자 이를 자체 진화하려던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쳤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7대, 차량 22대, 인력 70명 등을 동원해 1시간 55분 만인 오후 4시 16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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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10일 오후 2시 21분께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불 현장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불이 인근 주택으로 옮겨붙자 이를 자체 진화하려던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쳤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7대, 차량 22대, 인력 70명 등을 동원해 1시간 55분 만인 오후 4시 16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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