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공정 장비株 늘리는 반도체 액티브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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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수혜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증착·후공정 장비로 확산되면서 주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들도 관련 장비주 비중 확대에 나서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피에스케이 등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을 선제적으로 담아 차세대 AI 공급망 수혜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Act AI인프라액티브는 주성엔지니어링 비중을 한 달 새 약 4%포인트 늘린 6.8%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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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등 비중 확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수혜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증착·후공정 장비로 확산되면서 주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들도 관련 장비주 비중 확대에 나서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피에스케이 등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을 선제적으로 담아 차세대 AI 공급망 수혜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Act AI인프라액티브는 주성엔지니어링 비중을 한 달 새 약 4%포인트 늘린 6.8%로 확대했다. SK하이닉스(15%)와 LS일렉트릭(8%)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TIME K이노베이션액티브도 최근 주성엔지니어링과 서진시스템을 신규 편입했다. 글로벌 반도체 ETF에서 국내 반도체 장비주의 비중이 글로벌 반도체 업체보다 커지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의 경우 지난 4일 피에스케이를 새로 담았다. 현재 해성디에스(3.3%), 주성엔지니어링(2.9%), 피에스케이(2.8%)의 비중이 테라다인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편입 비중을 앞질렀다.
[추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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