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음악방송도 쥐어뜯었다…‘뮤뱅’ 이어 ‘인기가요’ 1위[차트오피스]

황혜진 2026. 5. 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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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쥐어뜯겠다던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음악 방송도 점령했다.

투어스는 5월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레저디)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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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어스 공식 SNS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2026년을 쥐어뜯겠다던 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음악 방송도 점령했다.

투어스는 5월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레저디)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로 정상에 올랐다.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던 멤버들은 팀명이 호명된 이후 감격하며 기쁨을 표했다. 팀의 리더 신유가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인 만큼 한결 특별한 1위였다.

영재는 멤버들을 대표해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간절하게 준비했는데 그 마음이 와닿았다고 생각한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우리 42(사이, 투어스 공식 팬덤명) 분들, 현장에서 늘 함께 고생해 주는 스태프 분들, 그리고 우리 멤버들 너무너무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투어스는 컴백 후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투어스는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스태프, 멤버들에게 차례로 감사 인사를 전한 후 "42들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전 세계를 빛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투어스는 4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 이래 유의미한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여섯 멤버는 이번 신보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11만 2,770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이뤘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일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라는 빛나는 운명을 개척한 것. 정해진 운명에 국한되지 않고 스스로 사랑을 쟁취하겠다는 'NO TRAGEDY' 중심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는 쾌거다.

단독 공연 규모 면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투어스는 6월 27일과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8개 도시 15회 공연으로 예정된 투어 '24/7:FOR:YOU'(트웬티포 세븐 포 유)의 막을 올린다. 앞서 투어스는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 약 1만 6,000명의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투어스는 이번 투어 첫 공연을 통해 데뷔 2년여 만에 숱한 가수들 사이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늘 투어스의 편이 되어 주는 42들의 사랑을 토대로 "막연히 꿈꾸던 일들을 선명하게 이루게"(미니 3집 'TRY WITH US' 수록곡 'Lucky to be loved' 가사 인용) 된 셈이다. 팬들의 신뢰 속 "나조차도 낯선 나를 꺼내" 성장 가능성을 무한 확장해 나가고 있는(미니 5집 'NO TRAGEDY'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가사 인용) 투어스의 찬란한 내일이 기대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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