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여의도 한강에 러닝화·의류 대여 팝업 열었다

김지우 2026. 5. 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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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에 ‘런 허브’ 오픈
글로벌 캠페인 ‘그레이 데이’ 일환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뉴발란스가 여의도 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에 러닝 체험 공간을 만들었다.

여의도 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에 스페셜 체험형 거점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 (사진=이랜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 2층에 스페셜 체험형 거점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Run Hub)’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러닝화와 러닝 기능성 의류를 직접 대여해 체험해볼 수 있는 게 핵심이다.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상징하는 컬러 그레이를 메인 테마로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 ‘그레이 데이 2026’ 개최를 기념하겠다는 취지다. 런 허브는 지난해 3월 경복궁(뉴발란스 북촌점)에서 시작해 성수(뉴발란스 성수점), 대구(뉴발란스 동성로점)에도 열었다. 각 지역의 러닝 렌탈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뉴발란스의 독자적인 프로젝트다.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는 다음달 14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엔 이른 아침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을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뉴발란스 여의도 런 허브. (사진=이랜드)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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