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스 이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Untitled_08’ 발매

구교환과 고윤정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Untitled_08’가 데이먼스 이어 가창으로 서사에 깊이 더할 몽환적 감성을 전한다.
가수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감성 지수를 높인다.
데이먼스 이어가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약칭 ‘모자무싸’)의 여섯 번째 OST ‘Untitled_08(언타이틀드_08)’이 10일 발매된다.
‘Untitled_08’은 데이먼스 이어가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기록해 온 ‘Untitled_00’ 넘버링 시리즈의 연장선이다. 특정한 의미로 규정하기 어려운 내밀한 감정들을 한 편의 사소설처럼 담아냈으며, 타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보다 스스로에게 남기는 기록에 초점을 맞춘다.

곡 제목 ‘8’은 ‘겨우 닿을 수 있는 안정의 단위’를 상징하는 숫자로, 충분한 휴식과 무너지지 않는 하루를 가능하게 하는 존재에 대한 감각을 담았다. 거창한 서사보다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결핍과 그 사이에서 발견되는 미미한 충족의 순간들을 담백하게 풀어낸 것이 ‘Untitled_08’의 특징이다.
“너는 나의 전부, 난 너의 작은 품”이라는 가사처럼 타인에게 기대어 간신히 균형을 유지하는 비대칭적인 관계의 감정선을 데이먼스 이어만의 감각적인 화법으로 풀어냈다. 데이먼스 이어는 특유의 몽환적인 보이스로 결핍된 내면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이 작품의 정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몰입감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데이먼스 이어가 가창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여섯 번째 OST ‘Untitled_08’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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