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동거인=배우 이종무였다 “연습생 시절 천원 빌려줘, 바닥쳤을 때도‥”(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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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동거인을 공개했다.
먼저 동거를 제안했다는 박지훈은 이종무와 같이 살게 된 계기에 대해선 "운동을 좋아했는데 그 친구가 운동 트레이너를 하고 있었다. 취미가 똑같아져서 그때부터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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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지훈이 동거인을 공개했다.
5월 9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조식 뷔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박지훈, 이상이, 윤경호가 출연한 가운데 윤경호는 박지훈 절친이자 룸메이트인 배우 이종무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종무와 박지훈은 서울공연예술고 동문으로, 이종무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운전병 역할로 출연했다.
윤경호는 "조용조용한 친구와 종무가 어떻게 친하게 지냈는지 들어봤는데 종무가 참 멋있는 친구더라. 얘기하고 싶은데 얘기해도 되냐"라며 "종무도 과묵하고 성숙한 친구다. '어떻게 같이 살아?'라고 물었더니 고등학교 시절 큰 건 아니었는데 지훈이가 연습생 때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적이 있다더라. 밥 사먹을 돈이 없었는데 빵을 사 먹으려고 한다 해서 돈을 빌려줬나 보다"고 전했다.
이에 박지훈은 "연습생 시절 땐 지갑이 없었다"고 말문을 연 뒤 "지갑은 다 회사에 맡겼다. 안 좋은 걸 사 먹을까 봐. 먹는 건 상관없는데 인스턴트에 빠지고 그럴까봐 주머니에 한 푼도 없었던 시절이었다"며 "근데 빵이 너무 먹고 싶었다. 종무야 나 천 원만 빌려줄 수 있을까 했는데 흔쾌히 빌려줬다. 그게 너무 고마웠다. 시간이 흘러 동창회에 갔다가 만났다"고 회상했다.
이후 박지훈은 워너원 멤버가 되어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박지훈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박지훈은 "너무 힘들었다. 경제적으로 말고 체력적으로 바닥을 치고 있던 상태였는데 갑자기 대뜸 종무가 '많이 힘들지?'라 그래서 눈물이 너무 나는 거다. 강남 한복판이었는데 한참 울고 날 안아줬다. 그래서 그때부터 엄청 급속도로 친해졌고, 결국은 같이 살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재도 이종무와 룸메이트라는 박지훈은 "학교 동창인데 엄청 친한 건 아니었다"며 "그 말이 듣고 싶었나 보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경호는 "종무씨가 나한테 이것도 해줬다"며 휴대폰 사생활 보호필름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지훈은 "워너원 할 때 엄청 바쁠 때 어떻게 연락이 닿았다. 그게 종무는 아니었다. 다른 친구였다. 동창회에 갈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왜냐하면 학교에 있는 시간도 많지 않았다. 항상 조퇴하고 연습실로 갔던 사람이었다. 그래도 얼굴은 보고 싶었다"며 "갔더니 날 반가워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안 반가워하는 친구들도 있었던 것 같다. 직접적으로 얘기하진 않았는데 '잘되고 있으니 걱정 없겠네?' 알게 모르게 말하는 게 있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윤경호는 "종무 귀에는 얘가 힘들어 보이는데 '잘돼서 좋겠다?' 이런 말들이 더 많이 들렸다더라. 그래서 지훈이가 그 자리에 있는게 힘들어 보였다고 하더라"고 말을 보탰다.
먼저 동거를 제안했다는 박지훈은 이종무와 같이 살게 된 계기에 대해선 "운동을 좋아했는데 그 친구가 운동 트레이너를 하고 있었다. 취미가 똑같아져서 그때부터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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