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경주시장·고령군수 등 추가 공천 확정

박수연 기자 2026. 5. 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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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 본후보 등록을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추가 확정하며 공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는 9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곳과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2곳 등 추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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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오일영 공관위원장. 민주당 경북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 본후보 등록을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추가 확정하며 공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는 9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곳과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2곳 등 추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날 후보자 면접을 거쳐 경주시장 후보에 박근영 전 한국관광학회 이사, 고령군수 후보에 정석원 더불어민주당 고령성주칠곡지역위원장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영주시 제2선거구 최인식 전 영주시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 장말선 전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영양군선거구 김대연 전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장을 단수 추천했다.

기초의원 후보에는 △포항시 아선거구 허종문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바선거구 이정임 전 구미시의원을 각각 추천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현재까지 기초단체장 후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8곳에서 이번에는 18곳으로 늘었고, 광역의원은 15곳에서 21곳, 기초의원은 63곳에서 71곳으로 확대됐다.

한편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실시한 안동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순위경쟁 투표 결과, 권해숙 민주평통 경북협의회 간사가 1위, 김은경 전 국립경국대 초빙교수가 2위, 손애숙 민주평통 안동시협의회 자문위원이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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