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야산 및 주택 산불로 2명 경상…헬기 5대 등 투입 진화 중

최진규 2026. 5. 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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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 야산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친 가운데, 산림과 소방당국이 헬기 5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21분께 여주시 금사면 소유리의 한 야산과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해당 주택 거주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여주시·소방·산림당국은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30대와 인력 100명으로 화재 진업에 나서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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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여주시 금사면 소유리의 한 야산과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과 산림당국이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여주시의 야산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친 가운데, 산림과 소방당국이 헬기 5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21분께 여주시 금사면 소유리의 한 야산과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해당 주택 거주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인 3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중 단순 연기흡입 및 오른쪽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경상 수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여주시·소방·산림당국은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30대와 인력 100명으로 화재 진업에 나서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119 신고 내용에 따르면 산에서 시작된 불이 주택으로 번진 상황으로 파악됐으나, 정확한 경위는 조사 전이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최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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