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 미국 대형 방산주·우주 관련 기업 중심으로 적극 편입

추경아 기자(choo.kyoungah@mk.co.kr) 2026. 5. 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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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가 '2026 매일경제 증권·연금대상' 펀드부문에서 해외주식형 베스트 상장지수펀드(ETF)로 선정됐다.

글로벌 방산 및 우주 산업의 성장 국면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는 방산과 우주 산업을 개별 테마가 아닌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접근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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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형 베스트 ETF/ 타임폴리오자산운용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가 '2026 매일경제 증권·연금대상' 펀드부문에서 해외주식형 베스트 상장지수펀드(ETF)로 선정됐다.

이 상품은 2025년 한 해 동안 약 4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2026년에도 4월 말 기준 누적 수익률 110%를 넘어서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방산 및 우주 산업의 성장 국면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는 방산과 우주 산업을 개별 테마가 아닌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접근한 상품이다. 각 산업 간 연결 구조를 반영해 종목을 선별한다. 위성 제작과 발사체, 지상국 인프라 등 우주 산업 전반을 담고 미사일·방공·통신·정보체계 등 전통 방산 기업도 함께 편입하고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방산 테크 기업까지 포함해 투자 범위를 넓혔다. 산업 간 경계가 흐려지는 산업 흐름을 반영한 포트폴리오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면서 방위비 증액과 우주 산업 투자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동 분쟁, 유럽 재무장 기조가 맞물리며 전통 방산 수요가 증가했다. 동시에 위성과 데이터, AI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방산 체계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전장의 양상이 변화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성장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산업 지형 변화에 발맞춰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는 지수에 얽매이지 않고 국가와 산업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초과 성과를 추구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는 유럽 방산 비중을 확대하며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했다. 이후에는 미국 대형 방산주와 우주 관련 기업 중심을 적극 편입하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시의적절한 종목 편출입과 비중 조절이 초과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향후에도 지정학적 변화와 기술 변화가 맞물린 구조적 성장 산업에 집중해 상품을 운용할 계획이다.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실제 자금이 유입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액티브 ETF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 5월 순자산 총액 7조원을 돌파하며 액티브 ETF 명가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안정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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