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지난해 기준 누적 총주주수익률 174% 압도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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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가 한국 자본시장의 고질적인 저평가 해소와 주주가치 극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매일경제 증권·연금대상'에서 밸류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선제적 지배구조 개편과 압도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국내 증시 '밸류업 모범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2025회계연도에 연결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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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가 한국 자본시장의 고질적인 저평가 해소와 주주가치 극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매일경제 증권·연금대상'에서 밸류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선제적 지배구조 개편과 압도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국내 증시 '밸류업 모범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년 4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며 '원 메리츠(One Meritz)' 체제를 출범시켰다. 지배구조 개편 이후 메리츠금융지주는 증권의 투자처 발굴과 메리츠화재·캐피탈의 자금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제를 구축하며 그룹 전반의 재무 유연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장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는 대목은 압도적인 주주 수익률이다. 메리츠금융지주의 누적 총주주수익률(TSR)은 2025년 말 기준 173.6%에 달한다. 이는 주주가 100원을 투자했을 때 약 173원의 수익을 거뒀다는 의미로, 국내 지주사나 보험사 평균 TSR보다 높은 수준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2025회계연도에 연결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했다. 실제 주주환원율은 2023년 51.2%, 2024년 53.1%, 2025년 61.7%로 목표치를 매년 웃돌았다. 특히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중심으로 한 주주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조89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명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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