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텔레그램·MTS·유튜브로 시황·투자정보 실시간 전달

김정석 기자(jsk@mk.co.kr) 2026. 5. 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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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2026 매경 증권·연금대상' 증권 부문에서 투자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키움증권은 국내 최대 온라인 증권사로서 개인투자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 확대와 콘텐츠 혁신을 통해 자본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개인투자자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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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키움증권이 '2026 매경 증권·연금대상' 증권 부문에서 투자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키움증권은 국내 최대 온라인 증권사로서 개인투자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 확대와 콘텐츠 혁신을 통해 자본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리서치센터 소속 30여 명의 애널리스트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실질적 투자 의사결정에 기여한 성과가 인정됐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개인투자자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다. 텔레그램·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유튜브 등 다채널 플랫폼을 통해 시황 및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주목받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제품·서비스 소개와 주요 경영진 인터뷰를 예능 형식으로 구성한 '키득키득', 섹터 애널리스트와 기업설명회(IR)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밸류업 기업을 발굴·소개하는 '밸류UP GO튀어' 등이 대표 콘텐츠다. 투자 아이디어가 실제 매매로 이어지는 직관적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이 타사와의 차별점이다. 또한 30여 명의 모든 애널리스트가 매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해외 주식 관심 종목을 제시하는 '각개전투' 자료를 발간하고 주간 수익률과 누적 수익률을 모두 공개해 애널리스트의 책임감을 높이고 있다.

콘텐츠 혁신도 눈에 띈다. 증권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웹툰 형식의 기업 리포트 '리포툰(Report+Webtoon)'을 출시했다. 전문 용어 중심의 딱딱한 보고서를 스토리텔링과 시각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재구성해 MTS '영웅문S#'을 통해 제공한다.

리서치 역량을 경영과 직결한 점도 주목받았다.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과 상장지수펀드(ETF) 전략을 결합한 '미국 주식 키움리서치랩'을 상품화했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예고 일주일 만에 9명의 애널리스트가 협업한 심화보고서를 선제 발간해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 보고서 제공을 넘어 투자자의 실질적 의사결정과 연계되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보 비대칭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타 증권사 미커버리지 신규 종목 발굴, 중소형·비상장 기업 월보 발간은 물론 기관 전용이었던 '콥데이(Corporate Day)'를 개인투자자에게 개방하고 비대면 그룹 IR을 정례화해 기관과 개인 간 정보 격차를 지속적으로 좁히고 있다.

[김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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