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첫 합격자 130명 발표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2026. 5.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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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속 심사를 거쳐 첫 합격자 130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속 심사는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이 신청 마감 전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신속 심사로 탄생한 합격자들은 앞으로 이어질 모두의 창업의 긴 여정을 밝히는 첫 등불이 될 것"이라며 "공고 마감 전까지 기관별 신속 심사를 이어가고, '모두의 창업'에 혁신의 열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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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64%는 39세 이하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속 심사를 거쳐 첫 합격자 130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속 심사는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이 신청 마감 전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두의 창업’ 1기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중기부는 기관별 신청 현황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신속 심사 기관 49곳을 지정했고, 이 가운데 38곳이 130명을 선발했다.

전체 합격자 중에서는 청년 비중이 높았다. 39세 이하 청년층이 63.8%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비중은 72.3%였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분야에서 102명, 로컬 분야에서 28명이 선정됐다.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창업 아이디어로 도전한 인원은 총 44명으로, 전체의 33.8%였다. 이번 선발에선 외국인 합격자도 포함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신속 심사로 탄생한 합격자들은 앞으로 이어질 모두의 창업의 긴 여정을 밝히는 첫 등불이 될 것”이라며 “공고 마감 전까지 기관별 신속 심사를 이어가고, ‘모두의 창업’에 혁신의 열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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