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가 언더로 송구?' 다저블루 "김혜성 송구, 유격수로서 문제 있어. 그게 KBO 시절 유격수에서 밀려난 이유" 쓴소리

강해영 2026. 5. 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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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김혜성(다저스)은 KBO 시절부터 언더로 송구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에도 마찬가지다. 언더스로우는 긴 거리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김혜성은 2루수로 뛸 때 1루수 프레디 프리먼에 어이없는 언더 송구를 한 적이 있다.

김혜성은 현재 유격수로 기용되고 있다. 2루수는 알렉스 프리랜드다. 무키 베츠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미겔 로하스와 번갈아가며 유격수를 맡고 있다. 그런데 벌써 실책이 4개나 된다. 10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에서도 1루에 악송구를 했다.

그러자 미 매체 다저블루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김혜성의 송구는 유격수로서 다소 문제가 있으며, 그것이 한국에서 그가 해당 포지션을 떠났던 이유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김혜성은 이날 공격에서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프리랜드와 2루수 경쟁을 하고 있는 김혜성으로서는 여러모로 아쉬운 하루였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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