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밥할머니 한동훈 개소식 등장…“평생 잊지 않겠다” [현장영상]

2026. 5. 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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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예비후보가 오늘(10일) 오후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개소식에 앞서 한 후보에게 토마토와 찰밥도시락을 싸온 할머니를 부른 한 후보는 "제가 오지 않으면 어쩌려고 매일 싸오셨느냐"고 물었는데요.

"제가 없을 때 그 도시락은 어떻게 하셨느냐"고 묻자 할머니는 "다 나눠줬다"고 답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평생 잊지 않겠다"며 "전적으로 주민과의 축제로 개소식을 바꾸게 됐다. 어머님 같은 분을 위해서 북구에서, 북구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다시 한번 드린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여기는 안 오고 청와대로 갈란다"고 답하자, 한 후보는 "제가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니를 제일 먼저 모시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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