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LED 가로등·보행등 확충

이준섭 기자 2026. 5. 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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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조도가 낮은 도로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체감형 안전망을 넓힌다.

구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노후 가로등 LED 교체와 보행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노후 가로등 172개를 LED 150W 등기구로 교체하고 LED 50W 보행등 101개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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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 낮은 주요 도로 야간 보행환경 개선
노후 가로등 교체와 전기 안전 점검 병행
대전 동구청사. 동구 제공

대전 동구가 조도가 낮은 도로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체감형 안전망을 넓힌다.

구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노후 가로등 LED 교체와 보행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야간 통행량이 많지만 조도가 낮아 주민 불편이 이어진 지역과 범죄 발생 위험이 높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내달까지 이뤄진다.

구는 노후 가로등 172개를 LED 150W 등기구로 교체하고 LED 50W 보행등 101개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전기 안전 점검도 병행해 도로조명의 안전성과 조명 효율을 함께 높일 방침이다.

가로수로 인해 조명이 가려지는 구간에는 보행등을 추가 설치하거나 등기구 위치를 조정한다. 주요 사업 구간은 원동 한복거리와 삼성동 현암교, 가양동 동대전로 및 신도꼼지락시장 일원, 자양동 우송대학교 앞 백룡로, 낭월동 산내로 상점가 거리 등이다.

최원혁 청장 권한대행은 "가로등 정비와 지속적인 도로조명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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