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공직사회 덮친 ‘AI 열공’⋯간부부터 실무진까지 혁신 바람

최상진 기자 2026. 5. 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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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진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에 나서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달성군이 행정 혁신을 위해 실시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이 공직사회 안팎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는 "간부 공무원부터 AI 활용 역량을 높여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AI를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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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교육 열기⋯행정혁신 속도낸다
4월 말 진행된 간부 대상 ‘AI 교육’ 장면.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진까지 전 직급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에 나서며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달성군이 행정 혁신을 위해 실시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이 공직사회 안팎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말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회차별 16명씩 총 160명이 참여했으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은주 부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2명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달성군은 조직 전체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관리자층이 먼저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간부반은 정책 판단과 전략 수립 등 의사결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고, 6급 이하 실무진은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 데이터 분석 등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ChatGPT와 Gemini 등 최신 생성형 AI 플랫폼이 활용됐다.

기존에 1시간 이상 걸리던 자료 분석과 정리 작업을 AI를 활용해 5분 만에 요약하는 과정이 시연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앞으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절감된 시간을 정책 기획과 주민 서비스 향상에 투입하는 ‘지능형 행정 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는 “간부 공무원부터 AI 활용 역량을 높여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AI를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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