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은 우리은행으로→‘여제’ 박지수 선택은…WKBL ‘판도’ 뒤흔든다 [SS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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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WKBL) 비시즌이 뜨겁다.
이제 최대 관심은 '박지수가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강이슬이 빠졌기에 박지수가 더 간절하다.
박지수는 2차 FA이기에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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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지수 남았다
모두 원하는 선수, 어디로 갈까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비시즌이 뜨겁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그렇다. ‘최대어’로 꼽힌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32)의 새 팀이 정해졌다. 아산 우리은행으로 간다. 이제 관심은 ‘여제’ 박지수(28)로 쏠린다.
우리은행은 8일 강이슬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 4년에 연간 보수총액 4억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리그 최고를 논하는 슈터이자 포워드다. 전력 보강이 절실한 우리은행이 한 건 해냈다.

우리은행은 2025~2026시즌 후 변화를 택했다. 위성우 감독이 총감독으로 물러나고, 전주원 감독을 새롭게 앉혔다. 거대한 변화다. 전 감독은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팀을 맡게 됐다.
최우선 과제가 있다. ‘에이스’ 김단비가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전 감독은 “부담을 덜어줄 선수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했다. 그 결과물이 강이슬이다. 우리은행은 “팀 공격력과 전술적 다양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제 최대 관심은 ‘박지수가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KB스타즈는 당연히 잡고 싶다. 강이슬이 빠졌기에 박지수가 더 간절하다. 박지수까지 다른 팀으로 갈 경우 팀을 완전히 새로 꾸려야 할 판이다.
다른 팀도 박지수를 원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은퇴하면서 골밑 보강이 절실해졌다. 샐러리캡도 여유가 생겼다. 최하위 신한은행도 박지수를 원한다. 현재 전력으로는 한계를 느꼈다고 봐야 한다. 박지수가 오면 팀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부천 하나은행도 있다.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기에 더 간절하다. 박지수를 데려오면 진안과 막강 트윈타워 구축할 수 있다. 단숨에 강력한 우승후보가 된다.

BNK는 현실적으로 샐러리캡이 빡빡한 상황이다. 우리은행도 강이슬을 영입하며 여유가 없어졌다. 김단비가 보수총액 4억5000만원이다. 강이슬을 4억2000만원에 영입했다. 두 명으로 8억원이 넘는다. 샐러리캡 상한액이 14억원이다. 박지수까지 데려오기는 빡빡한 감이 있다.
박지수는 2차 FA이기에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며칠 남지 않았다. 박지수의 새 유니폼을 어느 구단의 것이 될까. 다음시즌 WKBL 판도가 바뀔 수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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