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과 미래 잇겠다”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춘천역에서 강촌까지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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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원도심 활성화 의지를 보이고자 지역 청년들과 춘천역에서 강촌역까지 14㎞ 거리를 직접 달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광열 후보는 청년들이 체감하는 지역 내 일자리 부족과 정주 여건 미비 등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청년들과 함께 춘천역에서 강촌역까지 14㎞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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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열 국민의힘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원도심 활성화 의지를 보이고자 지역 청년들과 춘천역에서 강촌역까지 14㎞ 거리를 직접 달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이 뛰는 길, 춘천의 미래가 이어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달리기에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 중인 춘천 지역 청년 20여 명과 강대규 국민의힘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조직위원장이 함께했다.

이번 러닝 코스는 춘천의 원도심인 춘천역을 출발해 강촌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이는 원도심과 강촌역을 연결하겠다는 정광열 후보의 의지를 담았다.
정 후보는 “춘천역과 강촌역은 춘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원도심의 핵심축”이라며 “이 두 지점을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잇는 것은 춘천의 미래 성장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광열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캠프페이지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거점 조성 △전통시장과 연계한 로컬 콘텐츠 산업 육성 △찾아오고 가기 쉬운 원도심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들이 현장에서 제기해 준 문제점에 대해서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기업이 들어오는 선순환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 △청년 창업 지원 클러스터 구축 △청년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등을 약속했다.
달리기를 마친 정광열 후보는 “시민이 편리하고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원도심과 미래가 공존하는 춘천을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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