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 줄 알았다"…브래드 피트, 북촌 목격담에 SNS 발칵

한소희 기자 2026. 5. 10. 15: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포착됐다. / 정윤민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정윤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브래드 피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북촌의 한옥 골목길에서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정윤민은 브래드 피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겼고, 브래드 피트 역시 특유의 젠틀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옥을 배경으로 한 자연스러운 투샷은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브래드 피트의 갑작스러운 목격담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공식적인 내한 일정이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AI로 만든 사진 아니냐", "진짜 브래드 피트 맞나", "북촌에서 빵형을 보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네이비 톤 셔츠를 편안하게 소화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세월이 더해질수록 짙어진 중후한 매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여전한 '월드 스타' 존재감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22년 영화 Bullet Train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정윤민 역시 연극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연기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