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27년 만에 하차' 최화정, 2년 만에 SBS 라디오 뜬다…허심탄회한 근황 토크

김세아 2026. 5. 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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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7년 만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차한 최화정이 SBS 파워FM(107.7MHz)에 출연한다.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파워FM 패밀리 위크'는 지난 30년간 파워FM과 함께한 레전드 DJ들이 다시 마이크 앞에 서는 홈커밍 대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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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최화정 / 사진=텐아시아 DB

2024년 27년 만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차한 최화정이 SBS 파워FM(107.7MHz)에 출연한다.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파워FM 패밀리 위크'는 지난 30년간 파워FM과 함께한 레전드 DJ들이 다시 마이크 앞에 서는 홈커밍 대잔치다. 1996년 개국 이후 국내 라디오 문화를 이끌어온 파워FM의 역대 진행자들이 현역 DJ들의 초대를 받아 각 프로그램에 출연,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추억과 현재의 근황을 허심탄회하게 전한다.

이번 특집에는 파워FM의 오랜 역사를 함께 써온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함께한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현우가 출연하며,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케이윌이 함께한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화정이 출연해 파워FM 대표 DJ로서의 추억과 근황을 나눌 예정이다.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파워FM 패밀리 위크’ / 사진=SBS 파워FM

또한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에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동반 출연해 오랜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장근석, '딘딘의 뮤직하이'에는 우원재, '12시엔 주현영'에는 스윗소로우가 출연해 각 프로그램의 개성에 맞는 특별한 시간을 꾸민다.

이 밖에도 '황제성의 황제파워'에는 이국주,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심혜진, '배성재의 TEN'에는 장기하가 출연해 파워FM 30주년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과거 파워FM을 빛낸 DJ들과 현재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DJ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라디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BS 파워FM 측은 “'패밀리 위크'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파워FM이 30년간 지켜온 공감, 다양성, 즐거움의 가치를 현재의 청취자들과 함께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선배 DJ와 현역 DJ가 마이크를 맞대는 이번 특집이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파워FM 패밀리 위크'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각 프로그램 정규 편성 시간에 방송되며,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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