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7월 1일 세 번째 시즌 개막
김주희 기자 2026. 5. 10. 14:55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2022년 초연, 2024년 재연한 '웨스턴 스토리'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카우보이 활극이 가미된 코미디다.
황야 한 가운데 있는 술집 다이아몬드 살롱으로 각자 사연이 있는 인물들이 모여들고, 가짜 사연과 진짜 사연이 뒤얽히며 웃음을 유발한다.
이번 시즌 제인 존슨 역에 조영화, 이채원, 표바하, 빌리 후커 역이 박규원, 정욱진, 홍기범, 와이어트 어프 역에 김도빈, 송원근, 최호승이 캐스팅됐다. 조세판 마커스 역은 한보라, 최수진, 주다온, 조니 링고 역은 원종환, 정상윤, 최호중, 버드 역은 박세운, 이동희가 책임진다.
작품은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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