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식당 직원 오해받았다 “3번 워스트드레스 등극 경험”

황혜진 2026. 5. 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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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경민이 식당 직원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홍경민은 5월 9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단지 손님이 많았고 일하는 분이 한 분 밖에 없길래 '저희 거는 그냥 제가 할 테니 바쁘신데 가서 일 보세요'라고 했을 뿐이다. 결국 '저..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요?'라는 질문을 들었고 친절히 전 직원이 아니라서 모른다고 대답해줘야 했다. 와이프는 웃겨서 사진을 찍으며 계속 웃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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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경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홍경민이 식당 직원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홍경민은 5월 9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단지 손님이 많았고 일하는 분이 한 분 밖에 없길래 '저희 거는 그냥 제가 할 테니 바쁘신데 가서 일 보세요'라고 했을 뿐이다. 결국 '저..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요?'라는 질문을 들었고 친절히 전 직원이 아니라서 모른다고 대답해줘야 했다. 와이프는 웃겨서 사진을 찍으며 계속 웃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난 이런 경험이 많다.. 이어폰을 낀 채로 통화하며 걸어가다가 저쪽에서 손을 흔들며 '상계동 가시는 분 아니냐'고 하기도 했고 골전도 이어폰을 낀 채로 커피를 주문하려고 서 있다가 카페 사장님이 자연스레 배달용 포장을 나에게 건내길래 '저...아메리카노 주문하러 온 건데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패션에 신경 좀 써야 되나.. 도대체 그딴 건 왜 생겨가지고.. 교복이나 유니폼처럼 가수는 이거 입게 돼 있는 뭐 그런 게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참고로 난 약 3번 정도의 워스트 드레서 등극 경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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