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소재' AI 광고 논란…페리카나, 사과·게시물 삭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킨 업체 페리카나가 불륜을 소재로 한 인공지능(AI) 광고 영상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습니다.
앞서 페리카나는 AI로 제작한 광고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는데, 영상에는 프라이드치킨 부부 사이에서 양념치킨 아기가 태어나자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리카나 광고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y/20260510133738993olie.jpg)
치킨 업체 페리카나가 불륜을 소재로 한 인공지능(AI) 광고 영상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습니다.
오늘(10일) 업계에 따르면 페리카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업로드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페리카나는 "해당 콘텐츠는 제작 과정에서 표현의 적절성과 사회적 인식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게시됐다"며 "현재 문제 된 게시물은 삭제 조치했고, 앞으로 콘텐츠 기획과 검수 과정을 더욱 면밀히 점검해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페리카나는 AI로 제작한 광고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는데, 영상에는 프라이드치킨 부부 사이에서 양념치킨 아기가 태어나자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후 이를 지켜보던 여의사 펠리컨이 남편에게 호감을 느끼고 유혹하는 장면도 포함됐습니다.
해당 광고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불륜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페리카나 #광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캉이’ 정체는 흑상어 암컷…“체장 3m 최종 확인“
- 일본 황궁 러닝에 연 150만 명…러너 민폐에 ’골머리’
- 강아지 27마리 레드카펫 위 당당한 워킹…무슨 일?
- “공룡 뼈가 674억?“…부자들 수집품으로 뜬 화석
- 흑곰이 다녀간 미국 식당 화제…결국 ’이것’까지 출시
- 트럼프 대변인 출신들의 종착지?…이번에도 폭스뉴스 [뉴스더보기]
- “9세 딸 뺑소니범 검거“ 후기 전한 아빠, 육아원에 음식 기부
- 맨발 올리고 발가락 꼼지락…LA행 비행기 민폐 승객 ’눈살’
- [현생탐구] 음원 대신 LP판 돌리는 MZ들…“알고리즘 오늘은 사절“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린다…대전시·한화이글스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