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전국 비... 곳곳에 돌풍·천둥

윤상진 기자 2026. 5. 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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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1일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중부지방에서 시작돼 화요일인 12일 새벽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중구 거리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비는 11일 오전 중부지방에서 시작되겠고, 오후에는 전북 북부와 경북 중·북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2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됐다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5도 5~1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안팎이다.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에는 5~30㎜, 울릉도·독도에는 5㎜ 안팎, 제주도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11일과 12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12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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