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강남역에 '서울마이소울샵' 7호점 오픈

정순민 2026. 5. 10.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관광재단이 도시브랜드 굿즈 판매 공간인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을 지난달 말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들어선 이번 매장은 서울의 감성을 담은 도시브랜드 상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강남역 상권 특성을 활용해 '서울마이소울' 브랜드를 알리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굿즈를 구매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이 도시브랜드 굿즈 판매 공간인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을 지난달 말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들어선 이번 매장은 서울의 감성을 담은 도시브랜드 상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강남역 상권 특성을 활용해 '서울마이소울' 브랜드를 알리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마이소울샵은 기존 서울갤러리점과 세종문화회관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등 6개 매장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강남역점 개관으로 상설 오프라인 판매 채널은 총 7곳으로 확대됐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개관 이후 매장에는 MZ세대와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역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서울마이소울 클립펜'을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강남역은 관광객과 시민이 활발히 교류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굿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