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육군훈련소 인근 건전한 상권 환경 조성 나서… 11일부터 합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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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육군훈련소를 찾는 입영 장병과 가족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대대적인 행정 조치에 나선다.
시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불법 상거래 행위 사전 합동계도 기간을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본격적인 합동단속과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시는 계도기간 이후 일부 불법 행위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11일부터 본격적인 합동단속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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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시가 육군훈련소를 찾는 입영 장병과 가족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대대적인 행정 조치에 나선다.
시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불법 상거래 행위 사전 합동계도 기간을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본격적인 합동단속과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 합동계도는 지난 4월 13일부터 추진했다. 당일 연무읍 관내 단체와 외식업중앙회 논산시지회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정결의대회'를 실시하며 불법 상행위 근절과 자율적인 상권 질서 확립 의지를 다졌다.
이후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를 사전 계도 및 자율정비 기간으로 운영하며 △도로 무단점용 △호객행위 △무등록 영업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안내와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상인들을 대상으로 단속 대상과 처분 기준을 사전에 고지하고 자진 철거 및 자율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기간 동안 논산시를 비롯해 육군훈련소, 논산국토관리사무소, 논산경찰서, 논산세무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총 6차례의 캠페인을 전개하며 불법 노점상 다수 자진철거, 과도한 호객행위 감소 등 계도효과를 확인했다.
다만 시는 계도기간 이후 일부 불법 행위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11일부터 본격적인 합동단속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도로 무단 점용 및 적치물 설치 △호객행위 △군복 착용 영업 △무등록 영업 등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현장 사진 촬영 및 인적사항을 확보하고 즉시 철거 및 범칙금 부과 등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충분한 계도와 자진정비 기회를 제공한 만큼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엄정 대응이 불가피한 시점"이라며 "훈련병 가족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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