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18억 규모 주민 '아이디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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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군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직접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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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이 군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직접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일정 기간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연중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집중접수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 요구를 반영한 예산편성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일정 기간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연중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8억원으로 군민제안 분야 15억 원(사업당 1억 원 이내), 읍·면 주민생활 분야 3억 원(사업당 3000만 원 이내)이다.
대상 사업은 군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 생활 주변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공익사업, 지역민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이며, 사유재산과 관련된 사업이나 특정 단체 또는 개인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은 제외된다.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군민은 군 누리집 주민참여예산제 참여예산 알림방에서 제안서를 내려받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식을 받아 작성한 뒤 우편, 전자우편 또는 군청 기획실과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군청 관련 부서와 예산 부서의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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