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육성선수 감격 데뷔전' 한화 라인업 떴다! 이원석 리드오프, 허인서-박준영 배터리…ERA 24.75 김도빈 2군행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가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6차전을 가진다.
8일 경기에서 5시간 5분의 대혈투 끝에 8-9로 패했던 한화는 9일에는 승리를 가져왔다. 선발 왕옌청의 6⅓이닝 7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호투와 홈런 2방을 포함한 14안타 폭발력에 힘입어 11-3 대승을 가져왔다. 허인서가 3안타 1타점 3득점 이도윤이 3안타 2타점, 황영묵이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는 등 하위 타순에 배치된 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승리를 통해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황영묵(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진영 대신 이원석이 나서는 걸 제외하면, 전일 라인업과 똑같다.
이날 한화의 선발은 1군에 콜업된 박준영. 충암고-청운대 출신으로 올해 육성선수로 한화에 입단했다. 09번 번호를 달고 퓨처스리그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7경기에 나와 4승 무패 평균자책 1.29를 기록했다. 올해 퓨처스 루키상 시즌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5월 7일 정식 선수로 전환, 등번호 68번을 달고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박준영이 올라온 대신 투수 김도빈이 2군으로 내려갔다. 김도빈은 1군 6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 24.75로 아쉬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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