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설계자가 완공까지”...1호 공약 ‘하이브리드 시티’로 남양주 대개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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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상상, 그 이상의 완성'을 기치로 내건 주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마련한 도시 발전 기반 위에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주광덕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작도 완성도, 주광덕"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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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주광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상상, 그 이상의 완성’을 기치로 내건 주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마련한 도시 발전 기반 위에 미래형 자족도시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주광덕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시작도 완성도, 주광덕”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석우·김영희 전 남양주시장, 이계주·박유희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전 현직 시의원 등 각계 인사와 주민·지지자·당원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주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지난 4년이 남양주의 변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상상을 현실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 북부 최초 1천 병상 규모 상급종합병원 유치 ▲판교 1.7배 규모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카카오 등 일류기업 투자 유치 ▲GTX-B노선을 비롯한 10개 철도노선시대 완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중단 없는 추진력으로 남양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 완공도 가장 잘할 수 있다”며 “30여 년간의 법조·입법·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의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겨내고 미래형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주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하이브리드 시티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정책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을 중심으로 다산·왕숙·양정 신도시를 연결하는 복합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을 제시하며 “문화·스포츠·교육·건강·주거 기능이 결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융합형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구상에는 e스포츠 전용 아레나와 프리미엄 쇼핑몰, 하이엔드 주거단지, 대형 헬스케어센터 등을 유치해 남부권 통합 거점을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과 대규모 유동인구 유입을 이끌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주말마다 서울로 가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앞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예비후보의 축전도 관심을 모았다.
조 예비후보는 축전에서 “주광덕 예비후보와는 당적은 달랐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왔다”며 “남양주라는 목표만큼은 언제나 원팀이었다”고 전했다.
조옥봉 기자 b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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