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4월 국내 전기차 1위…총 1만3190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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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지난달 국내 전기차 분야 판매 1위 브랜드에 올랐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4월 테슬라는 한국시장에서 총 1만3190대를 판매했다.
테슬라는 모델Y·모델3 등 전기차를 통해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차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만들어진 모델Y 및 모델3라 정부와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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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사진=테슬라]](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552793-3X9zu64/20260510111906716yatl.png)
테슬라가 지난달 국내 전기차 분야 판매 1위 브랜드에 올랐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4월 테슬라는 한국시장에서 총 1만3190대를 판매했다.
이는 수입차 브랜드가 기록한 역대 가장 많은 월별 판매량이다. 테슬라는 모델Y·모델3 등 전기차를 통해 실적을 달성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 자율 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차량 소프트웨어(SW) 요소를 중시하는 청년 층이 테슬라를 선택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0대의 신차등록 대수는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36.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20대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20대의 차량 수요가 부진했던 것을 고려하면 테슬라가 20대의 자동차 구매를 이끌고 있다는 해석이다.
다만 국내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차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만들어진 모델Y 및 모델3라 정부와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신아일보] 임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