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위→3위 점프' 최혜진, 미즈호 아메리카스 최종일 첫 LPGA 우승 도전

진병두 2026. 5. 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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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의 3라운드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최혜진이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6언더파 66타로 단독 3위에 올라 최종일 생애 첫 LPGA 우승에 도전한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마운틴 리지 CC(파72) 3R 최혜진은 버디 7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 1R 4언더파 공동 4위→2R 3오버파 공동 13위까지 밀렸던 그는 단독 3위(7언더파 209타)까지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10언더파 206타)과 3타 차,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8언더파)와 1타 차.

2022년 데뷔한 최혜진은 올 시즌 8개 대회 7번 컷 통과·2회 톱10. 1번 홀부터 시작해 2·6·8·9번 홀 버디로 전반에만 4타, 12·13번 연속 버디 뒤 15번 보기로 주춤했지만 17번 버디로 6타를 빼냈다.

전날 공동 5위 유해란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12위(2언더파). 신지은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 공동 7위(5언더파)까지 올라섰다. 안나린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44위. 윤이나 공동 16위, 신인상 포인트 1위 황유민 공동 21위, 컷 턱걸이 고진영은 공동 49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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