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 외교장관회의, 이달 하순 인도서 개최 조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4개국이 이달 하순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쿼드는 애초 지난해 정상회담을 인도에서 열 계획이었으나 연기됐고, 올해 외교장관 회의는 호주에서 열기로 합의한 바 있으나 인도에 대한 위로 차원에서 회의 장소를 뉴델리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4개국이 이달 하순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작년 7월 미국에서 열린 쿼드 외교장관회의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yonhap/20260510105803658sgmu.jpg)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쿼드 외교장관 회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중요 광물 분야의 협력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쿼드 외교장관 회의는 작년 7월 미국 워싱턴DC 회의에 이어 약 10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서는 3번째가 된다.
교도통신은 "쿼드는 애초 지난해 정상회담을 인도에서 열 계획이었으나 연기됐고, 올해 외교장관 회의는 호주에서 열기로 합의한 바 있으나 인도에 대한 위로 차원에서 회의 장소를 뉴델리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앞서 세르지오 고어 인도 주재 미국 대사는 지난 6일 엑스(X·옛 트위터) 글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언급하면서 "곧 인도에서 맞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미국은 인도와 파트너십을 소중히 한다"고 밝혔다.
ev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광주 세 모녀 살해' 무기수, 교도소서 목숨 끊어 | 연합뉴스
- '파리 잡으려고'…마을주민들 먹을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 | 연합뉴스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 연합뉴스
- 부부싸움 뒤 집 나간 남편 차량 찾아가 불 질러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인도 20대 초과수당 요구했다가 욕먹고 퇴사한 사연 SNS 화제 | 연합뉴스
- 남편 독살하고 '슬픔 이기는 법' 동화쓴 美작가 종신형 | 연합뉴스
- '분풀이'로 여고생 살해…당초 표적은 구애 거절 여성(종합) | 연합뉴스
- '위증 때문에'…채권자가 수억대 채무자로 뒤바뀐 억울한 사연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