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홈런 최형우의 고백, "나는 중장거리 타자, 홈런보다 2루타 더 의미" [오!쎈 창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인적인 기록 달성보다 팀이 이겨서 좋다. 2루타는 제게 홈런보다 더 의미가 있다".
최형우는 경기 후 "개인적인 기록 달성보다 팀이 이겨서 좋다. 2루타는 제게 홈런보다 더 의미가 있다. 홈런도 치긴 하지만 스스로 중장거리형 타자라고 생각하는데 2루타가 중장거리 타자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생각하는 야구 스타일을 생각했을 때 550 2루타는 만족스러운 기록"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101 2026.05.0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104557239oaxd.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개인적인 기록 달성보다 팀이 이겨서 좋다. 2루타는 제게 홈런보다 더 의미가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리빙 레전드’ 최형우(외야수)가 또 한 번 KBO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KBO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새롭게 쓴 최형우는 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2루타 2개를 추가하며 사상 첫 550 2루타를 달성했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형우는 1회 첫 타석에서 3루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4회 좌중간 2루타, 6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리며 KBO 최초 550 2루타 시대를 열었다.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8회와 9회 볼넷을 얻으며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104 2026.05.09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104557521suoh.jpg)
삼성은 NC는 5-4로 누르고 지난 3일 대구 한화전 이후 6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에 4-9로 패하며 삼성이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개막 후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갔다. 전병우는 쐐기 2루타를 터뜨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1군 통산 426홈런을 터뜨린 최형우는 사상 첫 550 2루타 달성에 남다른 의미를 뒀다.
최형우는 경기 후 “개인적인 기록 달성보다 팀이 이겨서 좋다. 2루타는 제게 홈런보다 더 의미가 있다. 홈런도 치긴 하지만 스스로 중장거리형 타자라고 생각하는데 2루타가 중장거리 타자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생각하는 야구 스타일을 생각했을 때 550 2루타는 만족스러운 기록”이라고 말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172 2026.05.09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104557859lakl.jpg)
지난 8일 경기에서 안타 대신 볼넷 2개를 고른 최형우는 “어제(8일) 안타가 없어서 오늘은 꼭 치고 싶었다”고 했다.
최형우는 준족과는 거리가 멀지만 누상에서 최선을 다해 뛴다. 박진만 감독도 혼신을 다하는 최형우의 베이스 러닝을 두고 베테랑의 좋은 본보기라고 찬사를 보냈다. 팬들 사이에서 ‘퉁퍼소닉’이라고 표현하기도.
최형우는 “오늘 슬라이딩도 하고 주루도 많이 해서 힘들긴 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진만 감독은 “연승 기간 동안 선수들이 서로 도우며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내일 경기 역시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삼성은 후라도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NC 다이노스에 5-4로 승리한 후 박진만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5.09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poctan/20260510104559249ppmb.jpg)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