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리사?'…14세 '캄보디아 공주' K팝 아이돌로 데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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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노로돔 제나(14) 공주의 일상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나 공주는 노로돔 시하모니 현 캄보디아 국왕의 증손녀로 현지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지 프놈펜포스트는 제나 공주의 선호 스타일이 'Y2K', 'K팝'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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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로 '아이돌급' 인기
현지에선 '국민 여동생'으로 주목

캄보디아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노로돔 제나(14) 공주의 일상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나 공주는 노로돔 시하모니 현 캄보디아 국왕의 증손녀로 현지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9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제나 공주는 자신의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흰색 레이스 드레스와 머리 스카프, 은색 장신구를 착용한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 사진을 올려 현지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제나 공주는 캄보디아 왕실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구성원 중 한 명이다. 그는 캄보디아 프놈펜 음악학교에서 오페라를 공부하고 있다. 크메르어·태국어·프랑스어·영어·중국어 등 5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나 공주는 2018년 K팝 댄스 커버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조회수 수백만회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22년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한인 연예기획사 케이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기도 했다.
2024년엔 캄보디아·아시아 영화제에서 공포 영화 '리트레이의 밤의 저주'로 '최우수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캄보디아 영자 일간 크메르타임스는 제나 공주가 왕족인데로 친근하고 소탈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제나 공주가 다채로운 패션 감각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현지 프놈펜포스트는 제나 공주의 선호 스타일이 'Y2K', 'K팝'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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