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 KTX, 대전역 인근 고장 정차…승객 906명 불편

이정민 기자 2026. 5.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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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8시 32분께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대전역∼대전조차장역 구간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해당 열차를 긴급 조치 후 대전역으로 이동시켰고, 승객 906명을 임시열차로 환승 조치하도록 했습니다.

고장 여파로 승객들은 1시간 19분가량 객실 안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일반열차 6대가 10∼40분가량 지연 운행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장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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