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백상 드레스핏 위해 운동·식단…“내 몸아 그대로 있어줘”
김감미 기자 2026. 5. 10. 10:33

배우 손예진이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드레스 핏을 위한 철저한 자기관리를 털어놨다.
9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입으려고 운동하고 식단하고 너무 수고했다!! 내 몸아 제발 이대로 있어주면 안 되겠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우리 헤메코 선생님들, 배쌤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이며 시상식을 함께 준비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당시 촬영된 것으로, 손예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날 손예진은 자연스럽게 넘긴 올림머리 스타일과 진주 장식 드레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레드카펫 현장에서도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손예진과 남편 현빈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빈은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 소감 말미 “앞에 앉아 있는 와이프 예진 씨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촬영하는 동안 서포트를 너무 잘해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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