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이어 레오·모마도 '잔류'…6개 구단, 기존 외인과 재계약
김도용 기자 2026. 5. 10. 10:13
남자부 레오·아라우조·베논 잔류…연봉 약 8억
여자부 실바·모마·빅토리아 동행
GS칼텍스와 재계약을 맺은 지젤 실바. ⓒ 뉴스1 김민지 기자
여자부 실바·모마·빅토리아 동행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한국전력과 여자부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이 기존 외국인 선수와 2026-27시즌도 함께 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V리그 남자부 3개 구단, 여자부 3개 구단이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의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 우리카드 하파엘 아라우조, 한국전력 쉐론 베논 에번스(등록명 베논)가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
남자부 재계약 선수들 연봉은 55만달러(약 8억원)다.
여자부에서는 이미 GS칼텍스와 재계약을 발표한 지난 시즌 MVP 지젤 실바를 포함해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도로공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 기업은행)이 잔류한다.
여자부 재계약 외국인 선수 연봉은 30만달러(약 4억3000만원)다.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 맺지 않은 구단들은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 중인 2026-27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새 얼굴을 찾는다. 지난 7일부터 진행된 외국인 드래프트는 이틀간 연습 경기 후 10일 드래프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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