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3라운드서 공동 10위
안경남 기자 2026. 5. 10. 09:59
단독 선두는 16언더파 허버드…켑카는 공동 7위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주형. 2026.02.22.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주형. 2026.02.2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newsis/20260510095955489gyhq.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었다.
이로써 3라운드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10위로 도약했다.
2022년 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리고 이듬해 타이틀 방어로 통산 3승을 쌓은 김주형은 2024년부터 부진에 빠졌다.
지난해에는 투어 26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단 한 차례밖에 들지 못했다.
올해도 10개 대회에 나섰으나, 톱10에 단 한 번도 들지 못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선전을 이어간다면 시즌 첫 톱10에 진입하게 된다.
단독 선두에는 이날 7타를 줄여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적어낸 마크 허버드(미국)가 자리했다.
세계랭킹 145위로 떨어진 김주형은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지 못해 이 대회에 나섰다.
LIV 골프에서 뛰다 돌아온 브룩스 켑카(미국)는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 공동 7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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