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 26계단 미끄럼 다음 날 버디 8개로 다시 위로...LIV 버지니아 3R 반등

진병두 2026. 5. 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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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버지니아 2라운드 때 함정우의 모습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 3R 5타 줄이며 반등했다.

10일(한국시간)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파72) 3R서 함정우는 버디 8·보기 3, 5언더파 67타로 6언더파 210타, 앤서니 김과 공동 23위.

KPGA 4승의 그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와일드카드 출전. 1R 공동 7위→2R 33위까지 밀렸던 그는 12번 홀(파5)부터 1~3번 연속 버디, 8~11번 버디 3개로 반등했다.

1R부터 질주한 허버트(호주·21언더파)가 선두. PGA 1승·유럽 3승의 그는 2024년 LIV 합류 후 첫 승 도전. 가르시아(스페인) 3타 차 2위(18언더파), 디섐보(미국) 공동 3위(13언더파), 욘 람(스페인) 7위.

안병훈·송영한 공동 34위(4언더파), 김민규 55위(4오버파)로 마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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