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히트+호수비' 반등 신호탄 쏜 이정후, 2G 연속 리드오프 출격…'에이스 부상' 샌프란시스코는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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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9일) 경기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의 연승을 위해 다시금 리드오프 역할을 맡는다.
이정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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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전날(9일) 경기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의 연승을 위해 다시금 리드오프 역할을 맡는다.
이정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이정후(우익수)-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드루 길버트(중견수)-에릭 하스(포수) 순으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랜던 루프다.

지난달 이정후는 극과 극의 전·후반부를 보냈다. 현지 시각 기준 4월 첫 13경기에서 타율 0.209 OPS 0.614를 기록했는데, 이후 13경기에서는 타율 0.400 OPS 0.974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4월 종료 시점에서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97 2홈런 11타점 OPS 0.786으로 훌륭했다. 시즌 초 이정후를 거세게 비판하던 팬들도 태세를 전환해 이정후의 활약상에 찬사를 보낼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그런데 5월이 되자마자 월간 타율 0.154(26타수 4안타) 1타점 OPS 0.339로 다시금 침체에 빠졌다. 이정후의 부진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타선도 지난달보다 심한 부진에 시달리면서 팀은 내셔널리그(NL) 최하위를 전전하는 중이다.
다행히 전날 피츠버그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로 이달 첫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수비에서도 6회 초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파울 타구를 펜스 바로 앞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이며 제 역할을 했다.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로스터에 두 번의 큰 변화가 있었다. 주전 포수 패트릭 베일리가 극심한 타격 부진 끝에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 트레이드됐고, 로건 포터가 콜업돼 오늘 백업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우완 에이스' 로건 웹이 무릎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되는 악재가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호투한 우완 트레버 맥도널드를 로스터에 등록했다.


오늘 피츠버그 선발 투수는 196cm의 장신 우완 브랙스턴 애시크래프트다.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6경기(8선발) 69⅔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2.71로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년 차인 올해도 7경기 41⅔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 승운이 부족하긴 해도 좋은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팀의 차세대 '에이스' 자원으로 발돋움하는 중이다. 지난해 이정후와의 상대 전적은 3타수 1안타로, 이정후가 2루타 하나를 때려낸 바 있다.
평균 시속 97마일(약 156.1km)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싱커를 구사하며, 여기에 위력적인 슬라이더와 커브로 타자를 공략한다. 삼진이 적지 않으면서도 땅볼 유도에 능한 만큼 힘 없는 땅볼로 아웃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피츠버그 라인업은 오닐 크루스(중견수)-브랜든 라우(2루수)-브라이언 레이놀즈(좌익수)-라이언 오헌(우익수)-닉 곤잘레스(3루수)-마르셀 오주나(지명타자)-스펜서 호위츠(1루수)-코너 그리핀(유격수)-조이 바트(포수) 순으로 구성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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