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 아시안투어 대만 대회 3R 공동 16위로 도약

백승철 기자 2026. 5. 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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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
2026년 아시안투어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에 출전한 왕정훈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루키로 활약하는 왕정훈(31)이 대만 원정에서 10위 이내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왕정훈은 9일 대만 타이퐁 골프클럽(파72·7,10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총상금 50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1라운드 공동 34위, 2라운드 공동 30위였던 왕정훈은 사흘 중간 합계 공동 16위(6언더파)로 올라섰다. 공동 선두와는 6타 차로 멀어졌지만, 10위 그룹과는 1타 차이다.



 



왕정훈은 3라운드 14번홀(파4) 트리플보기를 범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6개 버디를 잡아냈다. 



 



올해 들어 앞서 아시안투어 4경기에 참가한 왕정훈은 3번 컷 통과했고, 그 중 지난달 KPGA 투어와 공동 주관한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9위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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