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프입2’ 세계관 입힌 스타벅스…미란다·앤디 모티브 음료 눈길

송석주 기자 2026. 5. 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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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앤디 캐릭터 모티브 커스텀 메뉴 선봬
영화 속 주문 방식 반영해 전국 매장 운영
스타벅스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미란다와 앤디 캐릭터를 반영한 커스텀 음료 2종을 10일 선보였다.(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에 맞춰 작품 속 주인공 캐릭터를 활용한 커스텀 음료 2종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영화 속 주문 방식을 반영한 음료를 통해 고객들이 작품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0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글로벌 스타벅스와 20세기 스튜디오의 공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내 영화 팬들을 위해 영화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음료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메뉴는 패션 매거진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와 비서 앤디 삭스에서 착안했다. 미란다를 모티브로 한 카페 라떼는 무지방 우유와 샷 추가 등 영화 속 주문 요소를 반영했고, 앤디를 표현한 카푸치노는 오트 음료에 카라멜 시럽과 시나몬 파우더를 더해 구성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뉴욕 패션 업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스타벅스 음료를 전달하는 장면이 대표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