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폭염 대비 완료…옥구농협, 경로당 47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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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여름철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전북 군산 지역 농협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옥구농협은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봉구 옥구농협 조합장은 "에어컨은 여름철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필수 설비"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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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여름철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전북 군산 지역 농협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옥구농협은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북 옥구농협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47곳의 에어컨 점검과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협파트너스 전북지사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총 1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옥구농협은 5월 한 달간 지역 내 마을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에어컨 필터 세척과 냉매 점검·보충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실외기 상태 확인과 전기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된 장비에 대해서는 행정기관과 협력해 추가 정비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농협파트너스 전북지사의 전문 인력과 장비 지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에어컨 내부에 쌓인 먼지와 곰팡이를 제거해 냉방 효율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옥구농협은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 돌봄과 농작업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봉구 옥구농협 조합장은 "에어컨은 여름철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필수 설비"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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