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5월 29일 개봉…라미란·이레 ‘환상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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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대작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5월 29일 개봉을 확정하고, 원작과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국내 누적 판매 200만 부에 달하는 히로시마 레이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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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국내 누적 판매 200만 부에 달하는 히로시마 레이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 소설은 성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판타지 문학으로, ‘한국 판타지 열풍’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도 투니버스 등 주요 채널에서 방영되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전천당을 배경으로, 은빛 머리와 화려한 한복 자태를 뽐내는 주인 홍자(라미란)와 어둠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화앙당 주인 요미(이레)의 극명한 대비를 담아냈다. 마스코트 고양이를 안고 인자한 미소를 짓는 라미란과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차가운 눈빛을 드러내는 이레의 모습은 원작 소설 속 캐릭터가 그대로 구현한 듯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라미란과 이레의 팽팽한 연기 대결과 환상적인 비주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전천당을 찾은 손님들의 모습 위로 흐르는 홍자의 의미심장한 경고, “사실 행운은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불행으로 바뀌는 법인데 말이지요”라는 대사는 마법 같은 순간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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