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김영옥, 점쟁이 말에 개명할 뻔…"父가 권유한 이름은 김봉자"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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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어린 시절 개명할 뻔했다고 전했다.
'김영옥의 거짓말을 맞혀봐' 코너에서 김영옥은 첫 번째 이야기로 "김영옥은 본명이 아니고, 개명한 이름이다"라고 얘기했다.
결국 "김영옥은 본명이 아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로 판명이 났으나, 김영옥은 점쟁이가 23살에 단명한다고 했던 것은 사실이고, 아버지가 개명할 이름으로 '김봉자'를 권유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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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김영옥이 어린 시절 개명할 뻔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했다.
'김영옥의 거짓말을 맞혀봐' 코너에서 김영옥은 첫 번째 이야기로 "김영옥은 본명이 아니고, 개명한 이름이다"라고 얘기했다. 멤버들은 곧바로 "이게 거짓말인 것 같다"며 의심했지만, 김영옥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점을 보러 갔는데 '김영옥'이라는 이름으로 살면 23살에 단명한다고 얘기했다고 했다.
멤버들이 "개명하기 전 이름이 뭐냐"고 묻자 "김봉자"라고 얘기했고, 이를 들은 이수근은 "영옥 선배가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한다"라며 "봉자라는 이름은 즉석에서 거짓말로 지어내기 너무 좋은 이름이다"고 말하며 첫 번째 얘기가 거짓말임을 확신했다.
결국 "김영옥은 본명이 아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로 판명이 났으나, 김영옥은 점쟁이가 23살에 단명한다고 했던 것은 사실이고, 아버지가 개명할 이름으로 '김봉자'를 권유했다고 했다. 당시 어린 나이였던 김영옥은 "일찍 죽어도 김봉자는 싫다"고 얘기했다고 전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23살에 죽기는커녕 90살이 넘도록 잘살고 있다"라며 "그런 거 상관없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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