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런 키높이 안신어요”…납작 운동화 인기에 나오자마자 품절된 ‘이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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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밑창이 얇고 실루엣이 날렵한 '로우파일(low-profile) 스니커즈'가 패션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29CM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들까지 밑창이 납작하고 슬림한 앞코 디자인의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를 앞세워 시즌 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캐주얼한 데일리룩은 물론 세련된 페미닌룩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올 봄·여름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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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문슈, 옐로컬러 1분만에 완판
아디다스 도쿄·푸마 스피드캣도 인기
![29CM에서 한정 발매된 나이키 ‘문 슈’ 26 봄·여름(SS) 신상품 옐로우 색상 [29CM 앱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mk/20260510082102597gxxs.png)
10일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에 따르면 최근 발매된 나이키 ‘문 슈’ 2026 봄·여름(SS) 신상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됐다. 지난 7일 오전 29CM에서 한정 발매된 문 슈는 1분 만에 옐로우 색상이 품절됐고, 이후 10분 만에 나머지 색상 2종까지 전 사이즈 완판을 기록했다.
문 슈는 나이키 공동 창업주 빌 바워먼이 와플 조리 기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최초의 러닝화다. 와플 형태의 아웃솔과 얇은 밑창,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나이키 러닝 헤리티지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오리지널 ‘와플 레이싱 플랫 문 슈’는 2019년 미국 소더비 경매에서 약 5억원에 낙찰되며 당시 기준으로 운동화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9CM에서 한정 발매된 나이키 ‘문 슈’ 가 인기 순위 1~3위를 전부 차지하고 있다. 출시 직후 10분 만에 전 사이즈 품절된 상태다. [29CM 앱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mk/20260510082103946udkv.png)
이외에도 푸마 ‘스피드캣’ 등 낮은 굽과 슬림한 앞코를 강조한 제품들이 잇따라 주목받으며 로우파일 트렌드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스피드캣은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최근 Y2K 트렌드와 맞물려 다시 부상했다. 과거 러닝화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되는 분위기다.
29CM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들까지 밑창이 납작하고 슬림한 앞코 디자인의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를 앞세워 시즌 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캐주얼한 데일리룩은 물론 세련된 페미닌룩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올 봄·여름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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