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박현경·김지수, NH투자증권 대회 챔피언조 우승 경쟁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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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31), 박현경(26), 김지수(3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7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트로피를 놓고 결전을 치른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한 2012년 1승을 포함해 KLPGA 투어에서 14회(공식적으로는 13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효주는 그 중 7승은 LPGA 투어 데뷔 후 수집한 챔피언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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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김효주(31), 박현경(26), 김지수(3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7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트로피를 놓고 결전을 치른다.
선두권 세 선수는 10일 경기도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762야드)에서 계속되는 대회 최종 3라운드 챔피언조에 편성돼 오전 10시 31분 1번홀에서 나란히 출발한다.
김효주는 1~2라운드 합계 8언더파 단독 1위에 나섰고, 박현경과 김지수는 5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015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본격 진출한 김효주는 미국 무대 입성 후에도 꾸준히 KLPGA 투어 우승을 추가해왔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한 2012년 1승을 포함해 KLPGA 투어에서 14회(공식적으로는 13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효주는 그 중 7승은 LPGA 투어 데뷔 후 수집한 챔피언 타이틀이다.
2015년 2승, 2017년 1승, 2020년 2승, 2021년 2승을 거두었고, 가장 최근 우승은 2021년 10월 31일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이었다.
2019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박현경은 2020년 시즌 2승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25일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정규투어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15년 KLPGA 투어에 입성한 김지수는 그동안 243회 공식 참가대회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2023년 롯데 오픈 공동 3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고, 2022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공동 5위, 2024년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공동 5위까지 개인 통산 세 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챔피언조보다 11분 먼저 티오프하는 바로 앞조에는 문정민, 최정원, 왕 즈쉬엔(중국)이 동반 플레이한다.
문정민과 최정원은 5언더파 공동 2위, 왕 즈쉬엔은 3언더파 공동 6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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