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김성균, 정준하와 촬영 중 폭소 후 사과… 왜? [RE:TV]

김민영 기자 2026. 5. 1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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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9일 방송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김성균이 정준하의 분장 비주얼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에서는 '숏폼 드라마' 특집으로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촬영이 진행됐다.

김성균은 엄마 역할인 정준하의 무릎에 앉아 명연기를 펼쳤다. "엄마 나 좀 도와줘"라며 대사를 이어가던 김성균은 정준하와 눈을 마주치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했다. 김성균은 바로 "선배님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고, 정준하는 "뭐 때문에 그러냐"며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감독 유재석은 정준하에게 "여러 역할 중에 특히 정 여사를 잘 한다"고 얘기했고, 하하도 "신스틸러다"라며 칭찬했다. 정준하는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면서 했다"고 전하며 웃음을 줬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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