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형에게 많이 혼나” 피오, 과거사 고백하고 또 혼날까봐 전전긍긍 (놀토)[어제TV]

유경상 2026. 5. 10. 05: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피오가 지코에게 많이 혼났다는 과거사를 고백하고 후폭풍을 두려워했다.

5월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코미디언 양상국, 김해준, 나보람이 출연했다.

양상국, 김해준, 나보람은 낭만 가족 부캐릭터로 출연해 초반부터 갈등을 빚었다. 양상국은 본캐가 더 화제가 된 상황이라 과감하게 낭만 가족 세계관을 포기했지만 김해준은 무리하게 콘셉트를 이어가며 땀을 뻘뻘 흘렸다. 김해준은 “내가 원래 몸에 열이 많다”고 수습했다.

냉잔치국수가 걸린 애피타이저 게임을 하며 급기야 양상국은 김해준에게 “니 뭔데? 난 낭만부부 안 본다. 상필이가 아니다. 난 낭만부부 본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고, 김해준은 “이거 어떡하냐”며 계속해서 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양상국과 김해준은 계속 티격태격하는 케미로 웃음을 줬다.

메인요리 우삼겹된장찌개와 제육볶음이 걸린 받아쓰기 게임은 2011년 발매된 틴탑 ‘수파 러브’의 가사를 맞히는 것. 피오는 “우리 (블락비) 데뷔할 때”라며 반겼고 붐이 “활동 같이 한 거냐”고 묻자 “연습생 때 데뷔를 앞두고 있어서 선배님들 모니터링을 엄청 많이 했다. 틴탑이 칼군무로 엄청 유명했다”고 답했다.

피오는 틴탑의 노래를 들으며 춤도 췄고 양상국은 “분량을 쟤가 다 가져간다”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붐은 틴탑의 노래를 들으며 “외계인이랑 컬래버를 했나보다”며 피오에게 “연습실에서 춤도 따라 추고 그랬냐”고 질문했다.

피오는 “저희는 춤을 못 춰서 따라서 추지는 못했다. 저렇게 해야 한다고 지코 형에게 많이 혼났다”고 말했고, 붐이 “지코는 혼낸 이야기만 나온다”며 웃자 “혼난 거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미안해 형. 또 나와 버렸네. 또 혼나겠네”라고 후폭풍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귀여움 폭발했다.

첫 받아쓰기에서 가장 많은 칸을 채운 원샷은 모두의 예상대로 피오에게 돌아갔고, 피오는 원샷 부상으로 메인요리를 미리 맛보게 되자 “제육볶음에 비빔밥은 남자들의 로망이다. 제육에서 불향이 나면서 비빔밥인데 볶음밥 같다”고 호평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