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증언, MBC 여의도→상암동 하룻밤에 통째로 이사 “뮤지는 생방송 사고”(데이앤)

이슬기 2026. 5. 1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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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가 과거 방송 사고를 언급했다.

5월 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태균,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뮤지는 라디오 출연과 지각에 대한 이슈를 이야기했다.

뮤지는 "여의도로 갔지. 맙소사 왜 이렇게 다 불이 켜진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건물에"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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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가 과거 방송 사고를 언급했다.

5월 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태균,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뮤지는 라디오 출연과 지각에 대한 이슈를 이야기했다. 그는 "예전에 이제 제가 그 MBC가 사옥을 한번 옮기지 않았습니까? 여의도에서 상암동으로"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 당시에 허경환 씨가 MBC 별밤을 맡은 거예요. 그래서 첫 회 때 게스트로 친구니까 나와 달라. 그래서 뭐 흔쾌히 나갔죠"라며 "그런데 나는 상암동으로 이사 간지 몰랐어요"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뮤지는 "여의도로 갔지. 맙소사 왜 이렇게 다 불이 켜진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건물에"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전화를 했더니, 무슨 말이냐고. 지금 상암으로 옮긴 지가 언젠데 그러시더라. 게스트를 하다 보면 우리 막 한 10분 전에 갈 때 있잖아요. 그런 상황이었다"라며 "차도 막혔다. 겨우 도착하자마자 "우리 허경환 씨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클로징 멘트를 했다. 제작진들은 재밌다고 이해해줬는데 첫 DJ로 그 상황을 메꿔야 하는 허경환이 많이 당황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주하는 "제가 이제 보도국 거기 있을 때 이사를 갔다. 하룻밤에 갔다. 왜냐하면, 다음 날 일을 다시 해야 되니까"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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